"미국 넘어 중동까지 홀렸다"…대웅 '나보타', 톱티어 굳히기 돌입[GBF2025]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 '글로벌 바이오 포럼'서 발표
"고순도 톡신 품질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안착"

본문 이미지 -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5’에 참석해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나보타, 전략은'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11.19/뉴스1 김진환 기자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5’에 참석해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나보타, 전략은'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11.19/뉴스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대웅제약 제공)/뉴스1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대웅제약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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