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알포' 급여 축소에도 '글리아타민' 20%↑…임상 근거 기반 '대체 불가'

환자 복용 의지 크고 '필요 약제' 인식 여전
국내외 연구서 뇌 위축 억제·인지기능 유지 입증

본문 이미지 - 대웅제약의 콜린알포세레이트 계열 약물 '글리아타민'.(대웅제약 제공)/뉴스1
대웅제약의 콜린알포세레이트 계열 약물 '글리아타민'.(대웅제약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