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약 498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중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관세협상의약품 관세제네릭 무관세트럼프 대통령경주APEC트럼프관세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한미, 내달 비관세장벽 실무협상 돌입…망사용료·검역·의약품 쟁점 예고관세 불확실성 걷혔다…전문가들 "주력산업 한숨 돌려, 외환 안전장치도 마련"K-바이오 불확실성 걷혔다…'의약품 관세 15%' 팩트시트에 업계 방긋한미 팩트시트, '정상회담 합의' 그대로 반영…연 200억불 투자한도 확인복지위 국감 마지막 날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한목소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