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6호 펀드 주관사…각각 공동운영 방식복지부 "27년까지 1조 규모 펀드 조성 추진"보건복지부는 30일 제5호·6호 K-바이오·백신 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각각 씨케이디창업투자·메디톡스벤처투자(5호 공동운영)와 키움인베스트먼트·디에스투자파트너스(6호 공동운영)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News1 DB관련 키워드펀드보건복지부바이오백신메디톡스키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100억달러 수출 눈앞"…K-바이오, 임상3상·규제혁신 '투트랙'[GBF 2025]"멀리 가려면 함께" 빅파마, 기술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한 목소리정부 출자 제약펀드, 원금 3배 회수…"산업 육성·수익 다 잡았다"사우디·카타르에 K-의료 바람 분다…디지털헬스 협력 확대정부, 바이오·재생에너지·문화 규제 포지티브→네거티브 전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