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0조 쏟아 비만전쟁 재참전…韓 기술 '히든 카드'로 부상

화이자, 직접 개발 대신 바이오텍 '멧세라' 인수
멧세라에 기술 이전한 디앤디파마텍 반사이익

본문 이미지 -  2020.11.1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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