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현지 상업화 위한 파트너십 추진"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이어 두 번째 제품 확보"알테오젠 본사·연구소 전경.(알테오젠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알테오젠아이럭스비유럽연합 집행위원회아일리아황반변성바이오시밀러황진중 기자 홍천 선마을, '2026 웰니스 선 데이' 제공…회복 기술 배움터스파크바이오파마, 파킨슨병 신약 후보 'SBP-201' KDDF 과제 선정관련 기사알테오젠, 안구질환 치료제 '아이럭스비' 유럽서 허가 권고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