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현지 상업화 위한 파트너십 추진"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이어 두 번째 제품 확보"알테오젠 본사·연구소 전경.(알테오젠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알테오젠아이럭스비유럽연합 집행위원회아일리아황반변성바이오시밀러황진중 기자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부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체제 강화지씨셀, 차세대 CGT 원천기술 2건 특허 출원…"강력 항암 효과 기대"관련 기사알테오젠, 안구질환 치료제 '아이럭스비' 유럽서 허가 권고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