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환자는 8320만 원 상당의 약값을 앞으로 416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다잘렉스건강보험보건복지부다발골수종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