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기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개발 길 열려

국가 R&D 규제정합성 컨설팅…식약처 "신속한 제품화 기대"

본문 이미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R&D(연구개발)로 개발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해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세포기반 인공혈액 개발 과정.(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R&D(연구개발)로 개발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해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세포기반 인공혈액 개발 과정.(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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