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개발사 규모 떠나 기술력으로 입증"ADC·TPD 등 차세대 치료접근법, 지원과제 포트폴리오서 38% 차지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28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사업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5.7.28/뉴스1 김명섭 기자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이 28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새 치료접근법(신규 모달리티)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7.28/뉴스1 김명섭 기자주요 '새 치료접근법'(신규 모달리티) 종류.(업계 자료)/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국가신약개발사업단 질환별 지원과제(단위 %, 건).(국가신약개발사업단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가신약개발사업단국가신약개발재단KDDF박영민단장새 치료접근법신규 모달리티ADC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고성규 경희대 한의대 학장, KDDF 차기 이사장 선출홍릉특구-KDDF, 차세대 K-바이오 유니콘 기업 적극 육성 약속국가신약개발재단, '새 기전·AI'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 모색박영민 단장 "신약개발사 10곳 중 7곳은 '벤처'…지원 강화 필요"[인터뷰]③박영민 KDDF 단장 "신약 개발 성과 가시화…추가지원 적기 도래"[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