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 현장 롯데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에서 미팅을 하고 있는 신유열 글로벌전략실장, 박제임스 대표이사.(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바이오로직스롯데신유열ADC김정은 기자 일동제약, 공정위 CP등급평가 우수업체 획득"전문성 중심 인재 중용"…보령, 임원 승진인사 단행관련 기사'신유열 체제' 롯데바이오 첫 대규모 투자…송도에 2772억 투입롯데 3세 신유열, 지주사 주식 4399주 추가 매입…지분율 0.03%롯데바이오, '새 조타수' 신유열…CDMO 경쟁 등 본격 경영 시험대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승계 작업 속도…'롯데 3세' 신유열, 등판 5년 만에 계열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