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도입 1주일만 위급환자 생명 3명 살려중앙 모니터링 체계·EMR 연동으로 편의성 높여인천나은병원,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 관계자들이 '씽크' 도입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왼쪽 두 번째)와 병원 의료진들이 병동에 설치되어 있는 씽크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웅제약스마트 모니터링씽크스마트병원심정지 예측디지털헬스케어웨어러블황진중 기자 이연제약, 황반변성 유전자 치료제 북미 1·2a상 투약 완료李대통령 난임 지원 관심에 '펨테크' 화답…성장률 17% 시장 개척 나선다관련 기사대웅제약·씨어스·엑소,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 개발 맞손아이쿱·대웅제약,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분야 파트너십 체결포항 좋은선린병원, 대구·경북 최초 전 병상 '씽크' 도입…"스마트병원 선도"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UN 피스코 SDGs' 수상…"건강관리 체계 구축"대웅제약, 광주시와 AI 헬스케어 육성 맞손…"국가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