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도입 1주일만 위급환자 생명 3명 살려중앙 모니터링 체계·EMR 연동으로 편의성 높여인천나은병원,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 관계자들이 '씽크' 도입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왼쪽 두 번째)와 병원 의료진들이 병동에 설치되어 있는 씽크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웅제약스마트 모니터링씽크스마트병원심정지 예측디지털헬스케어웨어러블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대웅제약·씨어스·엑소,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 개발 맞손아이쿱·대웅제약,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분야 파트너십 체결포항 좋은선린병원, 대구·경북 최초 전 병상 '씽크' 도입…"스마트병원 선도"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UN 피스코 SDGs' 수상…"건강관리 체계 구축"대웅제약, 광주시와 AI 헬스케어 육성 맞손…"국가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