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공정에 독자적인 CEX 크로마토그래피 기술 도입 IR52 장영실상 수상 후 사진촬영 중인 차경일 본부장, 이경 팀장, 신상민 팀장, 강길부 팀장(좌측부터)(GC녹십자 제공)관련 키워드녹십자알리글로혈액제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김정은 기자 '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약사직능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노력"관련 기사수출확대 대형 제약사 1분기 실적 견조…내수 중심 중소형사 고전GC녹십자, 美 학회서 혈액제제 '알리글로' 우수성 알려GC녹십자, 주력품목 '알리글로' 호조에 방긋…연매출 1억弗 정조준키움증권 "녹십자,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 가능…투자의견 상향"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이익 321억…전년 대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