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비만 치료제 '다누글리프론' 임상 중 간손상 가능성2023년 임상 중단 이후 두번째 개발 중단사진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화이자 코리아 본사. 2020.11.1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화이자다누글리프론비만 치료제GLP-1 비만 치료제GLP-1김정은 기자 유한클로락스,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수상'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관련 기사비만치료제 경쟁, '빼는 약'에서 '유지하는 약'으로 진화화이자 10조 쏟아 비만전쟁 재참전…韓 기술 '히든 카드'로 부상화이자, '차세대 위고비 바이오텍' 멧세라 73억 달러에 인수 검토먹는 비만약 시대 온다…주사제 중심 시장 '지각변동'화이자, '먹는 비만약' 결국 백기…릴리 '오포글리프론'에 쏠린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