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 정맥주사제형(IV)(왼쪽)과 피하주사제형(SC) 오토인젝터(가운데), 프리필드 시린지(오른쪽).(셀트리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베네팔리램시마유럽EU황진중 기자 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일동제약그룹, 영광군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새로닥터' 공급관련 기사'1조 클럽' 삼성바이오·셀트리온 2강 구축…3Q 제약바이오 희비J&J, '스텔라라' 소아 적응증 확대…바이오시밀러 공세 속 방어 전략'의약품 관세 15%' 업계는 일단 환영…바이오시밀러 무관세 관건윤곽 나온 트럼프 관세…제약·바이오 업계 "시장 확대 기회 될 것"트럼프發 약가 인하에 국내도 '긴장 모드'…복잡한 셈법에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