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임세진 교수·성균관대 이원화 교수, 젊은연구자상 수상최형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임성기 재단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한미약품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인사] 한미그룹한미약품, CP 등급 'AAA' 7년 연속 달성…"윤리경영 강화할 것""약가 40%로 내릴땐 3.6조 피해"…비대위, 약가 개편에 배수진[일문일답]"전문성 중심 인재 중용"…보령, 임원 승진인사 단행"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