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임시 주주총회임시 주총임종훈신동국박재현황진중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매출 1.5조 역대 최대…신임 CEO 리더십 기대대웅제약, 용산경찰서 경찰관 100명 '디지털 심전도' 검사 지원관련 기사고려아연 이어 티웨이항공·아워홈도…불붙는 '경영권 전쟁'국민연금, 고려아연 '경영권분쟁' 누구 손 들까…17일 수탁위서 결정DS證 "한미약품, 4분기 매출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14%↓"대주주 4인 연합 vs 오너家 형제 '장군멍군'…한미 정기 주총서 결판박재현 "한미약품 완전 독립경영 아냐…임종윤 감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