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임시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경영권갈등임시주총이훈철 기자 '전공의 처단' 계엄군, 복지부에 7번 전화…복지부 "통화 안 해"SK바이오사이언스 mRNA 백신, 글로벌 임상 계획 승인황진중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임시주총 '철회' 제안…오너가 형제 '삐걱'?국민연금,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해임안 반대'관련 기사한미약품 대주주 3인 연합, 이사회 소집…5대 5 이사회 결정권 향방은?'3인 연합' 신동국 "분쟁 빠르게 정리"…임종훈 "강한 리더십 발휘"국민연금,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서 '중립' 행사 결정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엄마·동생 내쫓는다"…임종윤 "회장·부회장직 없애고 차량 지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