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서 'SK바이오팜의 두 개 신약 그리고 두 개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gbf2024SK바이오팜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수노시수면장애후보물질알테오젠강승지 기자 백일해 예방백신 '부스트릭스' 10년째 세계 판매 1위 비결[약전약후]의사들 "尹 끌어내리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원점 재검토"관련 기사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글로벌바이오포럼 2024' 오늘 개막SK바이오팜, '액상형 뇌전증 신약' 국내 1상 환자모집 개시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美 매출 17분기 연속 성장SK바이오팜, 3Q 영업익 193억원…'세노바메이트 효과' 4분기 연속 흑자SK바이오팜, 'SK AI 서밋'서 뇌전증 환자 솔루션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