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서 'SK바이오팜의 두 개 신약 그리고 두 개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gbf2024SK바이오팜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수노시수면장애후보물질알테오젠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149% 급증…엑스코프리 美매출 '견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