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F2024] 글로벌바이오포럼 2024 개최…신약개발 전문가 한자리에"국내 의료시장 갈 길 멀어…블록버스터 신약 만들어야"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K-신약 개발의 길'을 주제로 열린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 귀빈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K-신약 개발의 길'을 주제로 열린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정순욱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박주철 하이센스바이오 대표이사,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 주호영 국회 부의장, 전복환 국가신약개발재단 CBO,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 김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전상담과장, 김덕상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부회장, 오세웅 유한양행 부사장,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부회장,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gbf2024뉴스1글로벌바이오포럼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K-오가노이드 연평균 26.1% 성장…"아시아 허브로 도약"[GBF 2025]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IPO 문턱 통과…바이오텍 상장 '러시'최수진 "계엄 몰랐다고 책임 회피할 수 없다…김문수 분전에만 기대"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149% 급증…엑스코프리 美매출 '견인'(종합)한투證 "SK바이오팜, 본격 이익 성장 기대…목표가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