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바이오포럼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특경법경영권 분쟁라데팡스 파트너스황진중 기자 대웅제약, 태국서 톡신 시술 새 기준 '나보리프트' 제시릴리 비만 약 '마운자로', 노보 '위고비' 압도…효능 47% 더 높아관련 기사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지분 3.7% 취득…"경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