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지노트로핀'.(화이자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화이자지노트로핀성장호르몬제성장호르몬 치료약전약후황진중 기자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중남미 6개국 출시메디톡스 뉴메코, 페루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