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64명 대상 임상기관 총 12곳서 진행…완료일 앞당겨11월 연구완료 목표…BI 3006337 내약성 확인 위한 임상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이 의약품 연구개발(R&D)·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베링거인겔하임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MASHBI 3006337비만GLP-1황진중 기자 3상 1번, 희귀질환 신약 특혜…보령 투자 케모맙 '네보키투그' 개발 합의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관련 기사유한양행 "베링거 인겔하임, 간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 기술반환"역시 'GLP-1 비만 약'…2028년까지 초고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