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제1공장에서 직원들이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베트남 현지법인서정진램시마유플라이마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