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안보를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하는 '생물보안법안'을 통과시켰다./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삼성바이오로직스 완제의약품(DP) 생산공정에서 유리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생물보안법우시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에스티팜CDMOCMO황진중 기자 휴젤 손 들어준 美 ITC…'보툴리눔 전쟁' 최종 판결은?'차세대 신약 기술 DAC 선두 주자' 오름테라퓨틱…코스닥 상장 속도관련 기사美 생물보안법 특수 노리는 K-바이오…“CDMO 수혜 기대감 ↑”존림 대표 "세계 TOP 16 제약사, 삼바 선택…올해 15%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