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보 위협 中 바이오 기업과 '거래 금지' 입법화 속도CDMO 반사이익 기대 속 낙관은 금물…경쟁력 키워야미국 하원이 안보를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하는 '생물보안법안'을 통과시켰다./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삼성바이오로직스 완제의약품(DP) 생산공정에서 유리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생물보안법우시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에스티팜CDMOCMO황진중 기자 알엑스바이오,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계열사 '이노원' 설립복지부, R&D 예산 1조 652억 편성…625억 규모 1차 신규과제 공고관련 기사미중 갈등 속 '생물보안법' 트럼프 서명…中 공백, K-바이오엔 기회'국방수권법' 압박에 '패스트트랙' 대응…美中 바이오 '패권전쟁'美, 지난해 불발된 '생물보안법' 재추진…글로벌 공급망 영향 촉각미중 갈등 속 美 생물보안법 재추진…삼성바이오 등 혜택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