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보안법 상·하원 통과…中 솎아내기 해석유럽·일본 등 경쟁 가담…글로벌 경쟁력 필요ⓒ News1 DB미국 국회의사당 돔. 2025.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미중 갈등생물보안법삼성바이오로직스K-바이오문대현 기자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대응 권역센터 확충…전남 지역 공모제이엘케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뇌졸중 AI 솔루션 공급관련 기사"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농가 달래려 18조원 풀었지만…"손실 메우긴 역부족"'레이더 조준' 中도발에 트럼프는 침묵…시험대 오른 미일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