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올해 5월 일동제약 자회사로부터 'ID120040002' 기술도입…1상서 안전성 등 확인케이캡, 펙수클루, 자큐보 이어 신약 개발 기대…P-CAB 시장 2000억원 규모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왼쪽),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 이재준 유노비아 사장,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이 지난 5월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P-CAB 공동개발·기술거래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일동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원제약일동제약유노비아P-CABHK이노엔케이캡펙수클루대웅제약황진중 기자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부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체제 강화지씨셀, 차세대 CGT 원천기술 2건 특허 출원…"강력 항암 효과 기대"관련 기사일동제약, '바이오 유럽'서 'GLP-1RA 비만약' 등 파트너링 모색일동제약그룹, P-CAB 신약 '파도프라잔' 기술이전 모색'P-CAB' 선행주자 HK이노엔·대웅 등 순항…대원제약 후발주자 '시동'대원제약, P-CAB 신약 'DW4421' 임상 2상 종료…3상 진입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