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연구원의 모습.(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 셀트리온 2공장 전경.(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서정진이훈철 기자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근본적 재검토 필요"[인터뷰] 한경구 "李대통령 '5극3특' 성공 위해 콘트롤타워 필요"관련 기사2Q 그룹 총수 44명 주식재산 16조↑…이재용 1위, 1조 클럽 16명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셀트리온,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1.45조…주주가치 '드라이브'셀트리온,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추가 결정주가 18% 빠진 셀트리온에 서정진 '직접 등판'…제약 실적도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