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전경.(베링거인겔하임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베링거인겔하임유한양행비만약비만 치료제MASH 치료제서보두타이드황진중 기자 백일해 예방백신 '부스트릭스', 10년째 세계 판매 1위 비결[약전약후]삼바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3상 임상기관 14개국 84곳 확보관련 기사유한양행 기술이전 비만·MASH 신약, 일본 1상 환자모집 완료유한양행 기술이전 비만·MASH 신약 임상1b상 내달 완료'2030년 100조 시장'…K-제약바이오, 비만약 개발 어디까지 왔나베링거인겔하임, 비만·MASH 신약 후보 국내 3상 환자모집 완료'바이오 혁신기술의 미래' 바이오 코리아 2024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