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기 전 환자의 심장 모습. (아래) 고주파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심방세동 신호를 없앤 모습. (김동혁 교수 제공)냉각 풍선 전극 도자 절제술(Cryoablation)을 받은 후 심장의 모습. 빨간 원이 냉각풍선 시술 부위. (김동혁 교수 제공)관련 키워드부정맥심방세동이대서울병원심장병뇌졸중뇌경색중풍김동혁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