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고양이도 감기 걸려요"…증상과 예방법은

고양이 감기 펫카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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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윤주희 디자이너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환절기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걸리기 쉬운 질병은 '감기'. 기온차에 적응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다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사람은 감기에 걸리면 스스로 병원에 가서 몸 상태를 설명하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양이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 아파도 감추려는 습성이 있어서 감기인 줄 모르고 지나가기 쉽다.

17일 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그룹 '벳아너스'와 울산 원헬스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고양이는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감기(상부 호흡기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코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식욕부진과 탈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새끼 고양이나 노령묘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자칫 폐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함께 사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전염될 우려도 있다.

고양이 감기를 예방하려면 청결한 환경 유지가 우선이다.

이를 위해 고양이의 집과 생활환경을 위생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하루 한번 이상 환기를 시키고 애착인형이나 방석 등은 주기적으로 세탁한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양이는 대체로 추위를 많이 타는 동물이다. 겨울에는 23도 이상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털이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의 경우 24~25도 온도를 유지해준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 40도 이상 적정습도 유지도 필요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평소 적당한 활동량은 필수다.

고양이에게 영양균형 있는 사료와 간식을 주고 유산균제를 먹여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

원헬스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인 노태균 수의사는 "고양이는 감기에 걸리면 혼자 끙끙 앓는다"며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식욕부진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라며 "건강관리 잘해서 고양이와 함께 오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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