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피 검사로 알츠하이머병 빨리 찾는다…"치매 예방 도움"

양영순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조기진단 및 치료 중요성 강조
PET-CT 등 기존 검사법보다 비용 저렴, 1~2주 안에 결과 나와

본문 이미지 - 양영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양영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양영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
양영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