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사람들] 식약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 프로그램 제공 김혜경 여사 참여한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방문해 요리 시연과 푸드 토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삼삼한 데이를 맞아 학생들과 저염식 식단을 먹고 있다. 삼삼한 데이(3월 31일)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음식을 먹는 날로, 식약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2025.3.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