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석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부교수가 개발한 'GHB 검출 휴대용 키트'. GHB(물뽕)가 들어간 위스키를 떨어뜨리자 키트가 반응하며 색이 붉게 변하고 있다. 2025.11.25/뉴스1전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정책과와 함께 술이나 음료에 마약을 빠뜨리는 일명 '퐁당마약범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식약처마약서영교 원원조유리 기자 어린이·외국인도 만족하는 K-푸드'…"덜 짜고 덜 단데 맛있다"[100세건강] '장이 예민한 줄로만 알았는데'…희귀 난치병인 '이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