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학제 모자통합치료체계 구축…신생아 소생실·가족룸 마련"중증 산모와 신생아 지키는 국가 최종 전원기관 책임 다할 것"(왼쪽부터)조영민 기획조정실장, 구승엽 산부인과장, 정은희 간호본부장, 김영태 병원장, 박중신 중증 모자의료센터장, 신충호 소아청소년과장,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서울대병원 제공) 2025.11.1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모자의료센터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확대…"경기 최대 규모"서울시, '긴 추석' 비상의료 가동…"문 여는 병원, 약국 확인하세요"제주에도 권역모자의료센터 첫 지정…복지부, 분만역량 강화 추진서울대병원, '브랜드 경쟁력' 종합병원 부문 10년째 1위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취약지로 '목포, 양산' 지목…대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