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왜 심해질까…'조절 T세포' 지키는 단백질 p300이 해답

조절 T세포 성장·기능 유지 도와…기존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 보완 기대

손명현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센터 교수(왼쪽), 윤호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
손명현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센터 교수(왼쪽), 윤호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