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4세 생존자 기증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약 3000명 더 많아[국감브리핑] 김선민 의원 "여성이 기증해야 한단 압력 있나"기증자가 생존 시 자기 간 일부나 신장 한쪽 등을 내주는 생체 장기이식의 경우 여성 기증자가 남성 기증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혜자는 남성이 많았다. 장기이식 인식 개선 교육 강화와 함께 관련 연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뒤따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장기기증김선민생체장기이식뇌사자조국혁신당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초음파로 치매 치료 길 열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진 연구고려대안산병원, 표식 없어도 되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