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회복, 통증 감소…최소침습수술 영역 확대본동물의료센터 의료진이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하고 있다(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10살 말티즈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확인된 종양(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10살 말티즈 CT 검사 결과 확인된 부신 종양(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복강경으로 확인한 종양화된 부신(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류예빈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부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강아지복강경강아지부신종양반려견부신종양반려견종양최소침습수술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