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연 경기동물의료원 최소침습수술센터장이 13일 개원 세미나에서 '증례로 소개하는 카메라 수술의 다양한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이의리 경기동물의료원 안과 원장이 13일 개원 세미나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안과검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조영욱 중환자내과·투석센터장은 '혈액투석의 원리와 적용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윤국진 경기동물의료원 대표원장이 병원 소개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병원2차동물병원반려동물수의사한송아 기자 [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밤낮없이 와줘서 고마워"…건국대, 응급헌혈 영웅견에 특별한 선물관련 기사경기동물의료원, 새출발…"경기권 대표 2차진료 동물병원 도약"반려견 기관지부터 인지 기능까지 케어…프리미엄 스틱 영양제 등장"반려동물 치매 걱정, '이안'에 넣어두세요"…신경질환 특화병원 등장"구멍가게와 삼성 경쟁"vs"반려동물 건강검진만 하고 치료 안 해""서울대 반려동물건강검진센터는 공익목적…검진만 하고 치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