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러셀 던컨 라셀스 석좌교수가 7일 골관절염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러셀 던컨 라셀스 석좌교수가 7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통역을 맡은 이소연 박사 ⓒ 뉴스1 최서윤 기자강병재 서울대 부교수(왼쪽)와 러셀 던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석좌교수가 7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고양이강아지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반려동물 응급처치법, 보호자 관심 높아…"골든타임·수혈 중요"'더 나은 반려동물 도시' 만들 수 있을까…민관, 정책 아젠다 제안한송아 기자 [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밤낮없이 와줘서 고마워"…건국대, 응급헌혈 영웅견에 특별한 선물관련 기사'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인기 없는 검은 개·장애견 입양까지…'쎈 캐' 이주영의 진짜 얼굴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제5대 회장에 박찬우 원장…"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