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존 "의료미래 논의 전공의 참여해야 …복귀 첫걸음은 재발방지 대책"[인터뷰]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인터뷰
"복귀 타이밍보다 수련환경 재건이 사태 해결 핵심"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중증·핵심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중증·핵심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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