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고 응급실行, 이틀 연속 100명 육박…'오후 2~5시' 주의보

25일 99명, 전날 98명 발생…올해 온열질환자 누적 2311명
다음 주도 무더울 전망…열대야 시 숙면 환경 조성 중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25일 오후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도로를 건너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25일 오후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도로를 건너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6일) 온열질환자는 98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2311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11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2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6일) 온열질환자는 98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2311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11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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