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146명, 23일 114명, 이날 116명 발생약 80%가 실외에서 발생…노인·어린이 등 질환취약층 특히 유의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질병청온열질환더위폭염날씨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관련 기사올여름 온열질환자 역대 두 번째…남자가 여자 4배늦더위 기승에 온열질환자 늘었다…환자 수, 10여명서 하루새 48명으로질긴 더위에 온열질환자 다시 증가세…하루새 54명 응급실행전국 곳곳 흐린날씨에 온열질환자 1명으로 '뚝'온열질환 사망자 18명…폭염 속 '생명 위협'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