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사투 우리 개 어쩌나"…열사병 반려견 '즉각 냉각'이 살린다

영국 왕립수의대 벳컴퍼스 팀 연구 결과
응급 조치 '먼저 냉각, 그다음 이동' 권장

본문 이미지 - 영국왕립수의대는 반려견 열사병 관련 잘못된 응급처치 방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지적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미지투데이) / 뉴스1 ⓒ News1
영국왕립수의대는 반려견 열사병 관련 잘못된 응급처치 방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지적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미지투데이) /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영국왕립수의대 연구팀은 반려견이 열사병 증상을 보일 경우 '먼저 냉각, 그다음 이동(Cool First, Transport Second)'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영국왕립수의대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영국왕립수의대 연구팀은 반려견이 열사병 증상을 보일 경우 '먼저 냉각, 그다음 이동(Cool First, Transport Second)'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영국왕립수의대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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