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회장, 마지막 시위 직접 참여…"이제부터가 진짜 시작"간호사 진료지원 자격 기준·교육 체계·관리 주체 쟁점으로신경림 대한간호협회(간협)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등 간협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 업무 수행 시행 규칙안' 재검토를 촉구하며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대한간호협회신경림간협진료지원간호사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국회서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념 사진전 열려간호협회, 광복 80주년 기념 '간호사진전' 국회서 개최"폭행당했는데 그냥 참으라고"…간호사 51% 인권침해 경험추석 연휴 귀성길,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상담 시작정은경 "'의료계 갈등' 방지할 수 없어…국민 건강 기준으로 풀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