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회장, 마지막 시위 직접 참여…"이제부터가 진짜 시작"간호사 진료지원 자격 기준·교육 체계·관리 주체 쟁점으로신경림 대한간호협회(간협)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등 간협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 업무 수행 시행 규칙안' 재검토를 촉구하며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대한간호협회신경림간협진료지원간호사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국회서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념 사진전 열려간호협회, 광복 80주년 기념 '간호사진전' 국회서 개최"폭행당했는데 그냥 참으라고"…간호사 51% 인권침해 경험추석 연휴 귀성길,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상담 시작정은경 "'의료계 갈등' 방지할 수 없어…국민 건강 기준으로 풀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