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난소·림프절 절제까지 한 번에…수술 3일 만에 퇴원이마리아 교수 "더 많은 환자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 제공할 것"이마리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휴고 로봇 수술 시스템을 조정하며 난소암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휴고로봇수술난소암명의김규빈 기자 정은경 장관 "급변하는 사회환경 대응…돌봄·의료 국가책임 강화"의협 "의사 수급추계, 결론 아닌 논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