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동물신경센터는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보호자에게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도입했다(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이안동물신경센터에서 도입한 뇌파분석기와 검사 모습(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김현욱 이안동물신경센터 센터장(이안동물신경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동물신경센터수의사한송아 기자 [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밤낮없이 와줘서 고마워"…건국대, 응급헌혈 영웅견에 특별한 선물관련 기사'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이안동물의학센터, 뇌파 분석으로 반려동물 마취 안전성 높인다"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아프기 전 찾는다…옥길아라동물의료센터 '그린벳 검진' 인기 비결인기 없는 검은 개·장애견 입양까지…'쎈 캐' 이주영의 진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