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동물신경센터는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보호자에게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도입했다(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이안동물신경센터에서 도입한 뇌파분석기와 검사 모습(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김현욱 이안동물신경센터 센터장(이안동물신경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동물신경센터수의사한송아 기자 '반려동물연관산업육성법' 추진한다…정부·업계 정책 방향 모색대한수의사회 "김포 공공동물병원 하루 6건 진료에 수억 예산 낭비"관련 기사"구내염 걸린 뱀에 물리고…톱 들고 거북 발톱 자르죠"[펫피플]문정희 "배우로선 느낄 수 없던 감정, 반려견 마누가 알려줬어요"고양이 안고 바닥에 앉은 수의사…호냥이를 개냥이 만들다[펫피플]혈액암 앓던 치와와에 조혈모세포 이식…새 역사 쓴 수의사[펫피플]"수의계 세대교체 필요…동물병원 왜곡된 시각 바로잡고파"[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