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치매 걱정, '이안'에 넣어두세요"…신경질환 특화병원 등장

[인터뷰]김현욱 이인동물신경센터 센터장

김현욱 이안동물신경센터 센터장 ⓒ 뉴스1 한송아 기자
김현욱 이안동물신경센터 센터장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안동물신경센터는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보호자에게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도입했다(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
이안동물신경센터는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보호자에게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도입했다(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안동물신경센터에서 도입한 뇌파분석기와 검사 모습(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
이안동물신경센터에서 도입한 뇌파분석기와 검사 모습(이안동물의학센터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현욱 이안동물신경센터 센터장(이안동물신경센터 제공) ⓒ 뉴스1
김현욱 이안동물신경센터 센터장(이안동물신경센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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