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절개로 수술 가능…흉터·회복 부담 낮춰윤강준 베드로병원장 "전문의 상담 따라 맞춤 치료 선택해야"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베드로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다한증베드로병원신경절제술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