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절개로 수술 가능…흉터·회복 부담 낮춰윤강준 베드로병원장 "전문의 상담 따라 맞춤 치료 선택해야"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베드로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다한증베드로병원신경절제술김규빈 기자 간병비 절감에서 환자 안전으로…"간호·간병통합, 수가·인력 재설계 필요"암 연구 성과 공유부터 협력 논의까지…국립암센터 연구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