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라이브커머스 방송 집중 점검식품 18건, 화장품 10건, 의료기기 1건 적발…행정처분 의뢰"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브랜드~" 등 의료전문 분야 추천·공인을 표방해 소비자가 잘못 인식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 부당광고 사례. (식약처 제공) 2025.6.17/뉴스1관련 키워드식약처부당광고의료기기화장품라이브방송라방건기식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관련 기사딥페이크 허위광고 피해 급증에 내년부터 'AI 생성물 표시제' 시행"온라인서 감기약 사면 안돼"…불법유통·허위·과대 광고 904건 적발"추석 선물 구매 전 주의"…의료제품 부당광고 214건 적발"어르신 무료체험하고 가세요"…성수기 의료기기 부당광고 주의"질염에 진짜 도움?"…외음부세정제 등 허위·과대광고 75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