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CT 벽관통 신호' 기반 진단법 개발여의도성모병원 정동진 교수, 정대영 교수(왼쪽부터)/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관련 키워드여의도성모병원CT위암김규빈 기자 "7번 기회 미뤘다"…20년 투석 환자, 신장이식으로 새 삶서울대병원, 대장내시경 AI 개발…ColonOOD, 희귀 용종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