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립김해공항 입국장에서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원이 발급 받은 Q-code(큐코드)를 통해 자동검역심사대를 통과하고 있다. (질병청 제공) 2025.5.8/뉴스1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8일 국립김해공항 B입국장에서 검역정책을 설명하고 있다.(질병청 제공) 2025.5.8/뉴스1관련 키워드질병청공항항만호흡기감염병코로나인플루엔자김해공항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단독]전국 공항·항만 검역시스템 '마비'…1급 감염병도 자진 신고 의존中 광둥성서 '치쿤구니야열' 유행…국내 위험 낮지만 예의주시15일부터 입국자 검역서비스 확대…7개 공항만서 감염병 검사 무료질병청, 'AI로 매개체 실시간 분석'…감염병 막는다(종합)북상하는 모기·진드기 'AI 감시체계'로 방제…감시기간 6일 단축